출마해서 바꾸는게 어디 글쓴이님 처럼 쉽게되나요?? 출마하려해도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고 주위에 그 일들을 도와줄 최소 20명내외에 사람들이 필요하고
그리고 젤 문제는 예전총학부터 지금까지 총학관련자들이 학생회와 기타 동아리연합회에 갖고있는 영양력들이 쉽게 안바뀌지요
전에 총학생회장하신 김인애씨도 아직도 한자리 차지하고 계시던데
그건 글쓴님이 반대하는쪽 생각을 갖고 있어서 그런것 같구요. 전 그럴만도 한 것 같은게... 이전에도 현재투표가 시기상조라거나... 투표하는것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들이 있었구요... 그러한 글들에 일정부분 동의하여 저도 투표 안했습니다. 학교 9년간 다녔는데 1번빼고는 총학라인 그대로인데... 반발심도 크구요. 50프로 안넘기면 좀더 지켜볼 수있으니 일부러 투표안한겁니다~제변에도 거의투표안했는데 위에 제가말씀드린 이유로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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