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과가 왜 문과일까요
- 2016.10.01. 22:06
- 4186
공돌이인데 경제학서적에 관심있어서 여러가지 읽고있는데
경제학에 수학이 굉장히 많이 쓰이더라구요... 미분 적분 통계 확률 등등
그런데 경제학과가 문과계열에 들어가있는게 좀 이상하네요
문이과 나누는 우리나라 교육방식이 좀 안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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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산비장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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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산부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연현상설명 요거아닌가용ㅎ
사회현상을 설명하는데 수학이란게 별로 필요없어서 그런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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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풍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수학으로 나누는건 좀 아닌듯
수학은 그냥 같은양 배워야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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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약간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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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풍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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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이 얼마나 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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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베고니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과쪽 부류는 여러가지 과학적 법칙을 통해서 증명하고 입증해 나가는 학문부류죠.
수학 하나로 문과 이과를 나눈다면 그것만큼 웃긴것도 없겠네요.
경제학이 과학적 법칙으로 확실하게 100퍼센트 맞다고 설명되는게 있나요??
수요가 많으면 가격이 높아지고, 공급이 많으면 가격이 낮아진다는게 일반적인 생각이지만 실제로는 경제학적인 기본적 법칙처럼 배우고 있는 이것이 실제로는 이 문장에 반하는 예시가 많지요.
이과적인 접근을 하는 학문은 법칙과 같은 무조건 맞다고 보는 것에서 출발해서 각종 이론들이나 여러가지를 배워가고 응용해나가는 겁니다. 그 과정에서 수학은 단지 사용되는 도구와 같은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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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다닥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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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은 자연과학이나 공학과는 다르게 현상들이나 이론들이 예시일 뿐 그것이 꼭 맞다고 할 수 있는 접근들이 아닙니다.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라고 설명을 하는거죠. 그리고 수학을 쓴다는 것으로 이과계열이라고 생각하는게 웃기다구요;; 수학은 도구로써 이용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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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다닥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수학 쓴다고 이과계열로 봐야한다 그런 소리가 아닙니다 그렇게 보면 철학 국문학 이런거빼고 수학이 사용 안되는 곳이 어디있습니까...
사회 과학이라는 말도 있듯이 확실한 이론을 기본으로해서 한다고 문과 이과가 나뉘는 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수학자가 노벨경제학상 받은 경우도 많구요
문 이과 나누는것 자체가 우리나라에서만 하는 웃긴 교육방식인데
그리고 문과 학생들이 수학 기피하는 현상은 우리나라에선 확실히 있죠
그래서 수학 잘하는 사람이 경제학과 가면 정말 유리한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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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럼 명확하게 주장을 하세요
주장이 명확해야 저같이 오해안하고 뻘짓을 안하죵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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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다닥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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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매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요~우리나라 교육방식은 별로인듯 해요~"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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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벼룩이자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경제학에 수학 많이 쓰인다는 사실이 그렇게 불편하신가 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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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적으로 드는거라 별로 피곤하진 않아요
지금은 심심해서 이런 글 남기는 것도 재밌어요
답글남겨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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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벼룩이자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자연현상/사회현상설명이냐에 따라 문이과를 나눈것이라 경제학이 문과에 있는것은 타당하다고 생각이 되구요. 다만 문제가 되는것은 글쓴님 말대로 문이과로 나뉘어 수학을 배우는 것이겠죠. 그런 관점에서는 우리나라 교육과정이 문제가 있는건 맞아요.
그런데 비추천수가 왜이리 많을까 생각하면서 글쓴님 본글을 다시 읽어보니, 경제학과가 이렇게 수학을 많이 쓰는 학문인데 왜 문과인지 모르겠다고 하셨죠? 그럼 글쓴님이 문제를 제기하실땐 "이리도 수학을 많이 쓰는 분야인데 문이과 상관없이 수학 학습량을 같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라고 하셨어야죠. 사회현상설명 과목이기 때문에 경제학과가 문과인건 그 나름대로 타당한 것인데 원글에 "경제과가 문과라니 이상하다" 고 쓰셨으니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밖에요. 문제를 제기하실땐 문제가 되는 포인트를 명확히 구분해서 님이 생각하는 해결책과 같이 제시하여 쓰셔야 오해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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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능소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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