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인간관계도 여러번 실패하고 집에서도 매번 폭언을 듣고 자라와선지 자존감이 너무 낮은 것 같아요
아무 쓸모도 없는 사람 같이 느껴지고.. 어느 무리에 제가 껴있으면 한없이 민폐같고 도망가고 싶어요
자책도 눈에 띄게 많이하구요..
최근에 이런 저를 이해 못하던 자존감이 하늘을 찔렀던 소중한 친구마저 팽해버리니 너무 ... 힘든 것 같아요
제가 정말 다른 사람들 말처럼 실패한 인간 같다는 생각에 괴롭네요 사람 사귀기도 이젠 두려워요
제 밝은 면만 보고 다가왔다가 우울한 면을 보고는 별볼일 없다 생각하는 사람도 꽤 많은 것 같아서요
참 힘드네요..
아무 쓸모도 없는 사람 같이 느껴지고.. 어느 무리에 제가 껴있으면 한없이 민폐같고 도망가고 싶어요
자책도 눈에 띄게 많이하구요..
최근에 이런 저를 이해 못하던 자존감이 하늘을 찔렀던 소중한 친구마저 팽해버리니 너무 ... 힘든 것 같아요
제가 정말 다른 사람들 말처럼 실패한 인간 같다는 생각에 괴롭네요 사람 사귀기도 이젠 두려워요
제 밝은 면만 보고 다가왔다가 우울한 면을 보고는 별볼일 없다 생각하는 사람도 꽤 많은 것 같아서요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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