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상자를 쌓아올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자 세개가 있을때 이를 쌓아 놓았다 칩시다.
즁간에 있는상자는 그밑에 있는 상작 위로 눌러주는 힘이 있기때문에 두번째 상자는 그자리에 그대로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상자는 첫번째 상자를 위로 받쳐주고 엤습니다.그래서 첫번째 상자가 그대로 있는 것이구요.
이때 세번째 상자는 두번째 상자가 누르는 힘을 받고 있습니다.
즉, 첫번째 상자가 두번째 상자를 누르는 힘 + 두번째 상자가 세번째 상자를 누르는 힘 이렇게 되는거죠.
이렇게 말한 이유는 두위치에서 압력이 차이나는 이유를 설명하기 의한것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물건이 더 많이 올라가있기때문.. 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거죠
수심이 깊을 수록 더많은 물이그위에 있고.. 즉 이는 그렇게 더 많은 물을 그밑에 있는 물이 받쳐줘야 한다는 거거든요.
"물이 가만히 있을때" 특정위치에 있는 물은 의에서 설명한 상자와같이 위.아래로 힘을 가해쥬는 것으로 힘의 평형을 맞추었고
위아래로 가하거나 가해지는 힘에 차이가 없으니 그자리에 그대로 정지해 있을 수 엤었습니다.
이런것을 2번째 상자를 생각했을때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죠.
그렇다면 이때 두번째 상자안에 뭔가 다른 물체를 더 넣어줬다 칩시다.
그러면 두번째 상자의 무게(질량이 아닙니다)는 늘어나고 아래로 향하는 힘은 더 커집니다.
따라서 뮬건이 안들었을때의 무게만 견딜수 있던 세번째 상자를 밀어내고 더 아래로 가게됩니다.
상자가 위로 올라가는 것은 반대의 원인이 있는 거구요.
이를 그대로 적용 할 수 있습니다. 같은 부피의 물체무게가 더 늘어났다면 이 중력만큼을 지탱해 줄 수 있는 수심까지 물체가 들어가는 것이고
반대로 같은 부피의 물체 무게가 줄었다면
이무게를 지탱하기에 적절한 수심까지 물체가 떠오르는 것입니다.
따라서 얼마만큼의 물이 들어오고 나가야하는지는
어느정도의 수심에 들어오거나 나가려고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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