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정리로는 역부족 아닙니까?
30~50% 자리가 비어있는 채로 한참인 때가 허다한데..
자리 비움시 어디간다 얼마동안 비운다는 메모가 없으면 다 치워버리고 앉아도 무관하다 라든지,
어떤 메뉴얼을 잡아주기라도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시험기간마다 매번 발생하는 고질적인 문제인데
도자위는 해결방안은 커녕 매너리즘에 빠져있는건지...
자리정리로는 역부족 아닙니까?
30~50% 자리가 비어있는 채로 한참인 때가 허다한데..
자리 비움시 어디간다 얼마동안 비운다는 메모가 없으면 다 치워버리고 앉아도 무관하다 라든지,
어떤 메뉴얼을 잡아주기라도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시험기간마다 매번 발생하는 고질적인 문제인데
도자위는 해결방안은 커녕 매너리즘에 빠져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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