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공학을 한 번쯤 배워보고 싶습니다.

글쓴이
  • 2016.10.24. 22:48
  • 1167

상경계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시험기간 들어 도서관을 자주 가게 되는데, 주위에 앉은 분들이 공부하시는 책을 힐끔힐끔 보면
각종 역학이나 전자회로, 계측공학 등의 분야가 종종 보이는데요

그 안에서 제시되는 각종 예제들이 제 호기심을 마구 자극하네요. 보기만 해도 솔직하게 조금 흥분이 됩니다.(좀 이상한가...)
문제를 푸는 데 어떤 공식을 사용해야 하는지
계산 과정은 어떠한지
어떤 방식의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지 등 공학을 탐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 고민은 공학을 살면서 한 번쯤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떤 방법으로 공학에 접근하는 것이 좋을까요?
 

복수전공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대학원을 진학하는 것이 좋을까요? 다른 방법도 있나요?

 

또 복수전공이나 공학 공부에 필요한 수학/과학 실력은 고등학교 이과 과정 수학과 물화생지에 전공기초면 되려나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3
예쁜 양배추 16.10.24. 22:58
계절때 열리는 정역학이나 미분적분학 들어보세요^^
0 0
다부진 산국 16.10.24. 23:09
예쁜 양배추
노베이스가 계절에 정역학....ㅠㅠ
0 0
싸늘한 병꽃나무 16.10.25. 02:07
다부진 산국
원래 정역학은 노베이스에 듣는거아닌가요;;
0 0
생생한 씀바귀 16.10.24. 23:07
고등학교 이과 수능 범위면 상관없습니다만...
솔직히 물1,2 화1,2 안하고 오면 힘듭니다..
대학공부가 고등학교와는 다르게 체화된다는느낌보다는 많은양을 빠르게 배워 문제를 풀어본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대부분의 공대과목을 배워도 예제들이 호기심을 풀어줄 정도로 이상적인 접근을 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공식외워서 대입할려고 발버둥칠뿐...
0 0
재미있는 섬잣나무 16.10.24. 23:48
계절이나 그냥 학기중에 시간잇으면 강의들어보는게 어떨까요? 공대건물집합소는 항공관에 많고 시간표도 다 있으니깐요
0 0
무좀걸린 어저귀 16.10.25. 01:27
그냥 공식 외워서 쓰는거 밖에 없어요ㅠㅠ 수학/과학 고등학교에서 안했으면 힘드실 거같아요...진짜 전공은 핵노잼이고 그나마 기초가 되는 열전달이나 동역학같은건 좀 배우는 맛도 있고 재밌는데 그 뒤는 거의 머...
0 0
싸늘한 병꽃나무 16.10.25. 02:08
무좀걸린 어저귀
열전달이 재밌다니 ㅠㅠ..... 참된 공학자시네요..
0 0
무좀걸린 어저귀 16.10.25. 02:09
싸늘한 병꽃나무
아닠ㅋㅋㅋㅋㅋ오히려 응용은 재미없어서 자연과학이랑 잘 맞는게 아닐까욬ㅋㅋㅋㅋㅋㅋ
0 0
싸늘한 병꽃나무 16.10.25. 02:11
무좀걸린 어저귀
열이 눈에 보이지 않듯... 제 성적도..
화이팅이요 ㅋㅋㅋㅋ
0 0
무좀걸린 어저귀 16.10.25. 02:13
싸늘한 병꽃나무
ㅠㅠ힘내시구 남은 시험도 잘치세요!!!
0 0
점잖은 개연꽃 16.10.25. 03:14
전자기학2를 꼭 들으십쇼. 두번 들으십쇼. ㅎ
0 0
훈훈한 민백미꽃 16.10.25. 09:06
도강
0 0
수줍은 삼잎국화 16.10.29. 08:57
와 전자회로 한번 들으러 오세요ㅎㅎ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