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공학을 한 번쯤 배워보고 싶습니다.
- 2016.10.2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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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계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시험기간 들어 도서관을 자주 가게 되는데, 주위에 앉은 분들이 공부하시는 책을 힐끔힐끔 보면
각종 역학이나 전자회로, 계측공학 등의 분야가 종종 보이는데요
그 안에서 제시되는 각종 예제들이 제 호기심을 마구 자극하네요. 보기만 해도 솔직하게 조금 흥분이 됩니다.(좀 이상한가...)
문제를 푸는 데 어떤 공식을 사용해야 하는지
계산 과정은 어떠한지
어떤 방식의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지 등 공학을 탐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 고민은 공학을 살면서 한 번쯤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떤 방법으로 공학에 접근하는 것이 좋을까요?
복수전공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대학원을 진학하는 것이 좋을까요? 다른 방법도 있나요?
또 복수전공이나 공학 공부에 필요한 수학/과학 실력은 고등학교 이과 과정 수학과 물화생지에 전공기초면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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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병꽃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솔직히 물1,2 화1,2 안하고 오면 힘듭니다..
대학공부가 고등학교와는 다르게 체화된다는느낌보다는 많은양을 빠르게 배워 문제를 풀어본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대부분의 공대과목을 배워도 예제들이 호기심을 풀어줄 정도로 이상적인 접근을 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공식외워서 대입할려고 발버둥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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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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