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예전처럼 의지력도 없고
삶이 무기력합니다. 머리도 나빠진것같구요.
공부도 하기싫어서 안해요.
사소한것에도 쉽게 화가나구요.
복싱4년하면서 선수생활은 안했지만
스파링도 많이하고 덩치큰사람한테 머리도
많이맞고 했는데
그런것때문일까요 ?
단지 심한슬럼프를 겪는중이고 자존감이
낮아져서 그런걸까요 ?
제가 다른사람이 된듯 합니다.
이전에 착하고 일열심히하던사람이
크게 뇌를다치고 절제력없고 승질잘부리는
사람이 되었다는 실화를 본적이 있습니다.
삶이 무기력합니다. 머리도 나빠진것같구요.
공부도 하기싫어서 안해요.
사소한것에도 쉽게 화가나구요.
복싱4년하면서 선수생활은 안했지만
스파링도 많이하고 덩치큰사람한테 머리도
많이맞고 했는데
그런것때문일까요 ?
단지 심한슬럼프를 겪는중이고 자존감이
낮아져서 그런걸까요 ?
제가 다른사람이 된듯 합니다.
이전에 착하고 일열심히하던사람이
크게 뇌를다치고 절제력없고 승질잘부리는
사람이 되었다는 실화를 본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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