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여자친구에게
여자친구가 일하고 저는 집안일 하지 않으면 걸혼생각이 없다..라고 말했더니
한동안 여자친구가 저를 설득하다가 포기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뒤로 미팅을 몇번해봤는데요
저번처럼 나중에 시간많이쓰고 나서 뒤돌아서는거보다는 미리 말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저는 제가 별로 결혼생각은 없고
집안일하고 마누라가 일하는 가정이라면 결혼 할 가치가 있는거같다.. 라거 말했는데요
처음에는 다들 농담으로 듣는거 같드라고요
그래서 2~3번째 만날때도 계속 말하다보면
뭔가 진심이냐고 물어보는데 진심이라그러면 여지없이 한동안 욕먹다가 마음안변했다하면 그만 만나게 되고 있는데
과거성역할에 그렇게 집착하는 이유가 뭔가요?
반복해서 그러니까 몇번 물어본적이 있는데
그냥 다들그러니까.. 정도로 딱히 구체적인 이유를 들어본적은 없어서 정말 궁금합니다
학교다닐때 만나본 여자친구들은 이런식으로 바꿔서 살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몇년사이에 트렌드가 크게 변한건가요?
아니면 만나기전에 직업을 까놓고 소개로 만나다보니 이런 분들만 걸리는 걸까요?
좀 진취적이고 내조가 필요하신 여성분을 만나려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여자친구가 일하고 저는 집안일 하지 않으면 걸혼생각이 없다..라고 말했더니
한동안 여자친구가 저를 설득하다가 포기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뒤로 미팅을 몇번해봤는데요
저번처럼 나중에 시간많이쓰고 나서 뒤돌아서는거보다는 미리 말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저는 제가 별로 결혼생각은 없고
집안일하고 마누라가 일하는 가정이라면 결혼 할 가치가 있는거같다.. 라거 말했는데요
처음에는 다들 농담으로 듣는거 같드라고요
그래서 2~3번째 만날때도 계속 말하다보면
뭔가 진심이냐고 물어보는데 진심이라그러면 여지없이 한동안 욕먹다가 마음안변했다하면 그만 만나게 되고 있는데
과거성역할에 그렇게 집착하는 이유가 뭔가요?
반복해서 그러니까 몇번 물어본적이 있는데
그냥 다들그러니까.. 정도로 딱히 구체적인 이유를 들어본적은 없어서 정말 궁금합니다
학교다닐때 만나본 여자친구들은 이런식으로 바꿔서 살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몇년사이에 트렌드가 크게 변한건가요?
아니면 만나기전에 직업을 까놓고 소개로 만나다보니 이런 분들만 걸리는 걸까요?
좀 진취적이고 내조가 필요하신 여성분을 만나려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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