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

글쓴이2016.10.26 22:08조회 수 832댓글 3

    • 글자 크기
최근들어 몇달 째 정말 아무것도 하기싫고, 사람만나는 것도 싫고 자취생인데 수업없는 날, 주말은 집밖에 전혀 안나가고 그러고 있어요
혼자살다보니 자고일어나 눈뜨는 순간 미칠듯이 외로운데도 그냥 누운 채로 몇시간씩 있어요
친구가 없는건 아니지만 친구도 다 부질없는 것 같고 정말 아무것도 의미가 없는것같아요.
그냥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아무짝에도 쓸모없게 느껴지고, 딱히 죽고싶다 이런건 아닌데 사는게 의미가 없다보니 편하게 죽을수만있고 내가 죽음으로인해서 아파하는사람만 없다면 당장 그러고 싶은느낌..

이게바로 우울증 인거겠죠..
병원가는건 정말.. 싫은데..
혹시 이런 감정 느껴보신분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병원요.
  • 저도 무기력증 자주느끼는데..전먼곳이아니라도평소 안가봣던곳을 가본다거나 항상남들과 같이다니던 곳을 혼자가보면 좀 나아지던데요.. 전 바다보면 마음이 안정되서 바다보러 가끔 혼자 광안리나 송정가요. 또 가면서 혼자 버스타고 밖에보면 기분이 좀 환기된달까? 아니면 이건 어디서 본건데 아침일찍 처음타는버스타고 돌아다니몀서 바쁘게사는 사람들구경하는것도 좋은가같아요!
  • 일단 무조건 집밖으로 나가는게좋은것같아요! 사람들많은곳 쇼핑도하고 운동도 좋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