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벌어볼꺼라고 낮까지 알바하다가 저녁까지 자소서 쓰고, 인적성 공부하고.. 밤에 귀가하는 이 길이, 참 우울하고 힘드네요ㅜㅎㅎ..
잘 버티다가 연달은 광탈의 충격도 더해지면서 정말 다 내려놓고싶네요 ㅠㅠ 취준 1년째.. 이런것도 익숙해질법하고 나같은 사람이 많을 거라는 자기위로도, 남자친구도, 친구들도, 맛있는 음식도 아무 위로가 안되네요..ㅎㅎ
계속 믿어주시기만 하는 부모님께도 죄송하고, 주위 시선도 신경쓰이고 ㅠㅠ
저 같은 취준생 분들 많으시겠죠..? 귀가길에 괜히 울적한 맘에 끄적여봐요 우리 다들 힘내요 ㅠㅠ!!
잘 버티다가 연달은 광탈의 충격도 더해지면서 정말 다 내려놓고싶네요 ㅠㅠ 취준 1년째.. 이런것도 익숙해질법하고 나같은 사람이 많을 거라는 자기위로도, 남자친구도, 친구들도, 맛있는 음식도 아무 위로가 안되네요..ㅎㅎ
계속 믿어주시기만 하는 부모님께도 죄송하고, 주위 시선도 신경쓰이고 ㅠㅠ
저 같은 취준생 분들 많으시겠죠..? 귀가길에 괜히 울적한 맘에 끄적여봐요 우리 다들 힘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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