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머리가 없어서 알바도 할 줄 모르고, 수업시간 발표, 사람 사귀기, 인간관계, 말하는거, 내 생각 표현하는것까지
다른 사람들은 당연하게 하는 것들이 저에겐 왜이렇게 어려울까요?
다들 쉽게 해내는걸, 전 몇배는 노력해서 겨우겨우 따라가는 것 같고.
특히 사람 대하는게 너무 어렵고 힘드네요ㅜㅜ.
사람 앞에서 어떤 표정을 지어야할지 몰라서 표정이 자꾸 굳고, 말도 잘 안나와요. 어떻게 대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나를 드러내고 싶지 않은 마음 뿐이에요. 낯가리는걸 넘어서 뭔가..정신병같은걸까요.
이런 제 모습으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하네요ㅎㅜㅜ
다른 사람들은 당연하게 하는 것들이 저에겐 왜이렇게 어려울까요?
다들 쉽게 해내는걸, 전 몇배는 노력해서 겨우겨우 따라가는 것 같고.
특히 사람 대하는게 너무 어렵고 힘드네요ㅜㅜ.
사람 앞에서 어떤 표정을 지어야할지 몰라서 표정이 자꾸 굳고, 말도 잘 안나와요. 어떻게 대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나를 드러내고 싶지 않은 마음 뿐이에요. 낯가리는걸 넘어서 뭔가..정신병같은걸까요.
이런 제 모습으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하네요ㅎㅜ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