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우분들 마이피누에서나 중도에서 보면 밤낮없이 참 열심히 사는 것 같아요.
강한 성취동기로 부지런히 달리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땅도 보면서 여기까지 온 자신을 칭찬해주세요. 하늘은 올려다만 보면 끝이 없답니다.
11월이 되니 저도 지치네요. 우리 다같이 원하는 바 꼭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강한 성취동기로 부지런히 달리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땅도 보면서 여기까지 온 자신을 칭찬해주세요. 하늘은 올려다만 보면 끝이 없답니다.
11월이 되니 저도 지치네요. 우리 다같이 원하는 바 꼭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