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없는 친오빠 어떡하지..
- 2012.12.0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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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차이 친오빠가 있는데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고등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오빠가 엄마한테 너무 버릇없게 대하네요
오빠가 어릴때부터 몸이 좀 약해서 엄마가 애지중지 키웠거든요 그래서 그런건가...
엄마가 전화오면 엄청 귀찮다는듯이 '왜 왜'이러고 대충대충 말하고 끊어버리고
무슨 말만하면 짜증투로 대답하는거 있잖아요.. 제가 형이었으면 진짜 한대 때리고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자식이니까 걱정되는 마음에 이것저것 챙겨주시려고 하면 간섭하는것 같나봐요 그것도 짜증내고 에휴
부모님이 저 어릴때부터 많이 싸우셨고 아빠가 사고를 많이 치고 다니셨는데 아빠가 엄마말을 들은 척도 안해요
좀 무시하는것 같기도하고.. 그런 모습을 오빠가 많이 싫어했는데 그때부터 아빠랑 필요한말 아니면 잘 하지도 않더라구요
어느순간 보면 아빠의 그런 모습들이 오빠한테 보이는것 같아서(엄마한테 함부로 대하는것) 너무 싫어요
오빠가 집에서 하루에 10마디도 안하거든요 필요할 때 아니면 말을 잘 안해요 밖에서는 활발한것 같던데..
엄마한테 오빠 너무 버릇없는거 아니냐하면 엄마도 아시는데 크게 제재하려고 안하시고 답답하네요
평소에 진지한 대화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도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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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오고 나서도 그러면 본인이 바뀌기 전까진 절대 안바뀜(군대갔다와서 안바뀌면 막장고집생긴거니까 심각함)
아직 가기 전이면 군대 보내면 바껴서 돌아올 가능성 높으니 별 걱정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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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칠엽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거도 엄마가 오빠 몸이 안좋으니까 공익 보내려고 좀 이것저것 알아보시고 해서 공익간거거든요(불법은 아님)
솔직히 전 군대 다녀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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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가서 혼자 생활해봐야 가족이 소중한걸 알기전까진 힘들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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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칠엽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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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딪치려고 하지말고 피한다는 생각으로 지내셈
남자는 군복무 마치면(공이이라할지라도) 똥고집이 생겨서 성격이 쉽게 잘 안 변함.
뭔가 큰 충격을 줘서 뜯어고치겠다는건 피하시고 걍 원만하게 지내시는게 좋음.
나중에 장가가면 철들게되어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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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칠엽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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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중함을 느껴야할텐데, 너무 어린가봅니다.
심리치료라도 받아야할 듯
역할바꾸기 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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