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도 현장에서 일있으시면 일하시고 없으면 안하시고 어머니는 그냥 중소기업 댕기시는데, 예전부터 소득분위가 4분위뜨거나 8분위 이내로 안들어서 못받을 때도 있었어요. 근데 이번 학기에는 8분위 떠서 학교성적장학금 합쳐서 전액만들긴 했는데 이번에 신청할 때 보니까 예상소득분위에 9분위로 되어있네요... 부모님 직업 안정성도 그렇고 소득도 그렇고 높은 편이 아닌데 왜 이렇게 분위가 높게 잡히는 건가요?
그리고 이번에 이사하면서 빚을 좀 내셨는데 부채까지 소득심사할 때 보나요? 제발 봐야 소득분위가 확 낮아질텐데 도와주세요...
저희 학과가 성적장학금 받기가 힘들어서 국장에서 어느 정도 받아놔야 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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