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
알게된 건 얼마 전입니다.
아주 예전부터 한 건지, 아니면 최근인건진 몰라요. 밤 12시만 되면 외출하십니다. 아빠는 정말 이게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엄마가 어디가냐고 물으면 노름판 간다고 말한다고 합니다.
엄마는 이혼 진지하게 고려하십니다. 물론 엄마가 이혼하려고 하신게 처음은 아니지만 엄마가 경제적으로 자립을 못하셔서 못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도 저는 이혼 못하실 것 같긴 해요...
이와중에 엄마가 아빠랑 갈라서지 않으면 패가망신에 내 앞길까지 망칠까 걱정되는 제가 이기적인건가요...
그리고 가끔 사개론에 이혼가정이나 부부사이나 가족관계에 트러블이 있는 가정에서 자란 사람은 결혼 상대로서 다시생각하게된다는 말이 떠오르는 것도 제가 이기적인건가요...혼란스럽습니다
알게된 건 얼마 전입니다.
아주 예전부터 한 건지, 아니면 최근인건진 몰라요. 밤 12시만 되면 외출하십니다. 아빠는 정말 이게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엄마가 어디가냐고 물으면 노름판 간다고 말한다고 합니다.
엄마는 이혼 진지하게 고려하십니다. 물론 엄마가 이혼하려고 하신게 처음은 아니지만 엄마가 경제적으로 자립을 못하셔서 못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도 저는 이혼 못하실 것 같긴 해요...
이와중에 엄마가 아빠랑 갈라서지 않으면 패가망신에 내 앞길까지 망칠까 걱정되는 제가 이기적인건가요...
그리고 가끔 사개론에 이혼가정이나 부부사이나 가족관계에 트러블이 있는 가정에서 자란 사람은 결혼 상대로서 다시생각하게된다는 말이 떠오르는 것도 제가 이기적인건가요...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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