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한 게 없는데 날 싫어하는 것 같은 사람

글쓴이
  • 2016.11.23. 17:28
  • 1833
제 친구인데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틱틱대고 시비거는 일이 많아졌어요.
예전에 몇 번 왜 자꾸 그러냐 하고 얘기해봤는데 자긴 그런 적 없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과 특성상 계속 마주쳐야 하는 친구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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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청결한 노랑물봉선화 16.11.23. 17:34
전 소수관데 진짜 볼때마다 거슬리는 애 있어요. 남잔데도 정치질을 워낙 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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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23. 18:09
청결한 노랑물봉선화
정치질은 안하는 것 같은데 그냥 절 싫어하는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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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호밀 16.11.23. 17:44
상종안하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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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23. 18:10
재미있는 호밀
상종안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진짜 마주칠 때마다 속터지네요...얘가 알아서 풀기 전까지 그냥 기다릴 수밖에 없는건가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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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호밀 16.11.23. 18:21
글쓴이
님이랑 친구 둘다 여성분이세요? 제 상황이었으면 정색하고 다음부터는 눈피하고 모르는척 했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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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23. 18:29
재미있는 호밀
전 여자고 친구는 남자요..남들 앞에서도 무안을 주니까 저도 이제 진짜 보기 싫어졌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네요...진짜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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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호밀 16.11.23. 18:32
글쓴이
글쓴이님 너무착하신듯 그냥강하게 나가세요ㅋㅋ 정색하면 담부터 안건드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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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23. 18:33
재미있는 호밀
정색을 하던가 해야되나봐요 정말..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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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꽃다지 16.11.23. 17:59
전 그런사람 그냥 무시합니다 무시하니 편하더라구요 그렇게하니까 그쪽에서도 무시해주니까 만사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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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23. 18:11
적나라한 꽃다지
그냥 아예 말을 서로 안한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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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쑥 16.11.23. 19:44
틱틱 대고 시비 걸 때마다 콕 찝어서 이런 행동이 싫다고 말해주세여 나중에 말하면 안그랬다고 한다면서요 아님 그게 힘드시면 그 때마다 정색하거나 무시하세요 바보가 아닌 이상 몇 번 반복하면 알고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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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24. 00:25
참혹한 쑥
정색이 답이군요..정색 못하는 성격이라 어버버하다가 늘 넝어갔는데ㅜ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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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이고들빼기 16.11.24. 00:42
님을 싫어해서 그런게 아니라, 님을 무시해서 그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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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1.24. 00:55
냉철한 이고들빼기
이런 경우도 그렇다면 결국엔 제대로 정색하는 게 답이겠군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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