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관 화장실이
각 칸에 쓰레기통 없애고 위생용품버리는 작은 통만 놔둔지 며칠된것같은데
주말에 와보고 놀랬네요
고작 하루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안오셨다고
위생용품통에 위생용품이 아니라 휴지를 다버리고 통이 넘쳐서 화장실칸에 변기옆에까지 오물묻은 휴지로 한가득 널부러져있네요
보통 집에서도 변기에 휴지 안버리시나요? 휴지통 놔두는 집이라해도 지하철화장실만해도 휴지통없애고 위생용품통만 놓는식으로 바뀐지 이삼년됐는데
수많은 사람이 쓰는 지하철에서도 경영관 여자화장실같은 모습은 본적이 없어요..
물에 잘 녹는 휴지이고 수압이 왠만큼 다 세기때문에 휴지를 변기에 넣는건데(외국은 원래 다 변기에 버림)
굳이 왜 밖에 그러세요.... 진짜 역했어요 대변묻은휴지 널브러진거보고..
굳이 글을 쓴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월요일날 오셔서 청소하실 아주머니가 걱정됩니다.
예전의 쓰레기통처럼 안보이는것도 아니고 오물다묻은 휴지가 다 널부러져있어서 그거 치우실때 힘드실 것 같아요
제발 매너 좀 지킵시다..
각 칸에 쓰레기통 없애고 위생용품버리는 작은 통만 놔둔지 며칠된것같은데
주말에 와보고 놀랬네요
고작 하루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안오셨다고
위생용품통에 위생용품이 아니라 휴지를 다버리고 통이 넘쳐서 화장실칸에 변기옆에까지 오물묻은 휴지로 한가득 널부러져있네요
보통 집에서도 변기에 휴지 안버리시나요? 휴지통 놔두는 집이라해도 지하철화장실만해도 휴지통없애고 위생용품통만 놓는식으로 바뀐지 이삼년됐는데
수많은 사람이 쓰는 지하철에서도 경영관 여자화장실같은 모습은 본적이 없어요..
물에 잘 녹는 휴지이고 수압이 왠만큼 다 세기때문에 휴지를 변기에 넣는건데(외국은 원래 다 변기에 버림)
굳이 왜 밖에 그러세요.... 진짜 역했어요 대변묻은휴지 널브러진거보고..
굳이 글을 쓴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월요일날 오셔서 청소하실 아주머니가 걱정됩니다.
예전의 쓰레기통처럼 안보이는것도 아니고 오물다묻은 휴지가 다 널부러져있어서 그거 치우실때 힘드실 것 같아요
제발 매너 좀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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