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보면 남주가 여주한테 다나까로 얘기하는 경우가 많던데 특히 -까로 묻는 질문 남여사이에 절대 쓸 일 없다고 생각하는데 서울사람은 그런가요? 아니면 어른의 사랑은 그런건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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