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뭘 해야할 지를 모르겠네요....
2학년도 이제 다 끝났는데...
옆에 동기들 보면 학교 공부도 열심히 하고
뭔가 하려는 게 다 하나씩은 있는 것 같은데...
저는 뭘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과공부도 적성에 안맞고 매일 우울하게 한숨만 푹푹 쉬고만 있고....
전공살려서 먹고살기 쉬우면 과공부라도 잡고있겠는데 자연계열이라서 여기도 답이 없고... 차라리 죽는게 나을라나
2학년도 이제 다 끝났는데...
옆에 동기들 보면 학교 공부도 열심히 하고
뭔가 하려는 게 다 하나씩은 있는 것 같은데...
저는 뭘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과공부도 적성에 안맞고 매일 우울하게 한숨만 푹푹 쉬고만 있고....
전공살려서 먹고살기 쉬우면 과공부라도 잡고있겠는데 자연계열이라서 여기도 답이 없고... 차라리 죽는게 나을라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