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초에 에너지공기업, soc공기업 등 다량으로 뜨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ncs, 전공필기 준비가 부족하다는 건데요.
그래서 기말끝나고 바로 ncs랑 전공필기를 열심히 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1월~2월까지 2개월동안 월~금 하루8시간씩 +출퇴근 2시간. 하루 총 10시간을 쏟아야하는 남부발전 [체험형]인턴이 뜬겁니다.(체험형인턴은 채용시 가점은 없습니다. 다만 면접에서 어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하지만 타 에너지 공기업에 다니는 선배님말이..
"체험형인턴 그거 일 생각보다 별로없고 남는시간에 개인공부 할 수 있어" 라고 하시더군요.
물론 부서by부서, 진리의 case by case 지만 남부발전 체험형 인턴 경험자분들은 어땠는지 궁금하군요.
남부발전 아니라도 다른공기업 체험형인턴 경험자분들은 어떠셨는지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아.. 참고로 직군은 발전입니다. 지원은 부산-본사, 부산-천연가스발전소 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