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눈검사조차도 전생에 눈고문당했던사람마냥 정신적으로 넘 힘들어요 의사선생님도 수면마취하고 검사할 수는 없으니 포기한다하시구
공포감이 제가 생각해도 너무 심하고 덜덜 떨리고 제가 내몸잡아두려고 굳게 마음먹어도 몸이 반사적으로 도망치는데 정신과 가거나 전생치료같은 거 한 번 해볼까요? 그냥 겁이 많은 것뿐이려나ㅜㅜ 저같은 사람 없나요?
페북에 렌즈끼는 영상같은 거 떠도 내적비명지르고 안약도 벌벌 떨면서 오랜시간 고생한 끝에 겨우 넣어요ㅠ
공포감이 제가 생각해도 너무 심하고 덜덜 떨리고 제가 내몸잡아두려고 굳게 마음먹어도 몸이 반사적으로 도망치는데 정신과 가거나 전생치료같은 거 한 번 해볼까요? 그냥 겁이 많은 것뿐이려나ㅜㅜ 저같은 사람 없나요?
페북에 렌즈끼는 영상같은 거 떠도 내적비명지르고 안약도 벌벌 떨면서 오랜시간 고생한 끝에 겨우 넣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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