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비타민 D가 체내 합성이 가능하다는 건 알고 계신가요? 하루에 30분 정도 햇빛만 받아도 충분히 보충 되는 걸 뭐하러 비타민 D 가지고 영양제를 먹습니까? 게다가 비타민 D의 주요 역할 중 하나가 체내 세로토닌 분비 향상인데, 세로토닌이 필요한 이유가 심신 안정과 수면 때문이란 건 알고 계십니까? 햇빛을 받으면 빛으로 인한 체내 시계 조절과 함께 비타민 합성도 같이 되어서 더 이롭습니다. 이런 연유로 의사들이나 약사들도 불면증이나 우울증 환자들한테 야외 활동을 권장한다고 알고 있고요. 다른 비타민들도 영양제로 섭취하는 것보다는 식단 조절을 통한 섭취량 정상화가 근본적인 해결입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체력이 약한 이유는 영양 불균형과 함께 운동 부족도 있습니다. 당장 30분씩 한 달만 운동해보시죠. 제발 블로그에서 얻은 정보로만 판단하는 행동 안 하셨으면 합니다. 충분히 더 신빙성 있고 전문적인 출처도 많아요.
ㅋㅋ 함량 계산하는 단순 작업 누가 못합니까? 그 블로그 하신 분들보다 더 체계적으로 배우신 분들이 약사나 의사하시는 분들인데요? 물론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블로그라 생각합니다. 가성비 좋은 영양제 구입하려면 볼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야지 냅다 영양제 먹어야 돼 주장하시지 마시죠. 블로그 포스팅보니까 개인의 상황이나 다른 요소들에 의해 다르다고 블로그하시는 분부터 포스팅하시는데. 제발 이런 얘기 할 거면 기본적으로 생화학 같은 거라도 좀 배우고 합시다.
1순위 : 실외에서 아무것도 안바른 맨살로 직사광선을 충분히 쏘이는 것 (자외선B 를 통한 자체합성)
-> 그러나 피부에 바람직 하지 않다는 딜레마가 존재.
2순위 : 비타민D 가 많이 함유된 음시물을 섭취하는 것
-> 그러나 아주 많이 먹어야 하고, 매일 챙겨먹어야 하고, 경제적 비용 부담 존재
3순위 : 비타민D 보충제로 섭취하는 것
-> 그러나 보충제가 천연음식물 섭취와 같을 수는 없음.
해당 블로그 글입니다만
제가 먹지 말라고 한 적도 없고요.
근본적으로 햇빛만 제대로 받으면
충분하다는 건 기정 사실입니다.
비타민 D 결핍에 대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햇빛 흡수와 음식을 통한 섭취 이후에
방법으로 영양제 복용을 권하는게 현실인데
본인이 더 오픈마인드가 아니지 않나요? ㅋㅋ
한국인은 비타민에 대한 지식이 없다는 둥
무식하면 몸이 고생한다는 둥
덧글 다시는 분이 오히려 남들 말은 하나도 안 듣고
폐쇄적이라고 생각 안 됩니까? ㅋㅋ
권장하는 블로그에서도 영양제 섭취는 3순위라는데
왜 본인이 아무 근거 없이 남을 꼰대니
무식하니 평가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오픈 마인드 가져야 할 사람은 당신입니다.
이보세요 ㅋㅋ 손에 선크림 안 바르고 30분만 햇빛 받아도 대부분 필요한 양은 다 합성합니다. 게다가 음식으로 섭취하는 양까지 있으니 거의 충분하고요. 비타민 D 결핍으로 인해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우울증이나 수면 장애 등의 심각한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인데, 그 경우 정도되면 제한적으로 섭취를 권하죠. 우리가 비타민 결핍 때문에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정도인가요? ㅋㅋ 챙겨먹으면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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