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학기인 11학번이에요
요즘 친구들의 sns에는 한참 취직합격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이때쯤이면 많이 올라오겠지라고 예상은했지만 하반기 탈락을 했던 저에게는
부러움이 아닌 제 자신에게 실망을 많이 하기되네요..나는 뭐했나 싶기도하고
그 친구들의 노력을 잘 알순없지만 나도 열심히 했는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혼자 잘하면 된다고는 생각하지만 부러움과 열등감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 부분인것 같아요
주변에 말하면 괜히 질투하는 느낌이라 말하지도 못하고 마이피누에 올리게 되네요
그래도 내년부터 다시 힘을 내야겠죠?
취준생들 화이팅입니다
요즘 친구들의 sns에는 한참 취직합격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이때쯤이면 많이 올라오겠지라고 예상은했지만 하반기 탈락을 했던 저에게는
부러움이 아닌 제 자신에게 실망을 많이 하기되네요..나는 뭐했나 싶기도하고
그 친구들의 노력을 잘 알순없지만 나도 열심히 했는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혼자 잘하면 된다고는 생각하지만 부러움과 열등감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 부분인것 같아요
주변에 말하면 괜히 질투하는 느낌이라 말하지도 못하고 마이피누에 올리게 되네요
그래도 내년부터 다시 힘을 내야겠죠?
취준생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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