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피누하다가 똥뿌산대라는 인식이 알게모르게 박혀버린듯 합니다. 뭘하든 예전처럼 자신감도 없을뿐더러 도전에 대한 두려움도 커져버렸네요. 동물원에 상주하는 유저들은 인생패배자들입니다. 모두 갓식물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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