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들 로스쿨 합격권 근처에나 갈 수 있을까요?ㅋㅋ
부산대 내에서도 총평점 3.5 맞추기 힘들다고 찡찡거리는 인간들 넘쳐나는데 이런 사람들이 넷상에선 로스쿨은 엘리트가 아니니 뭐니 논하는거 자체가 같잖네요ㅋㅋㅋㅋ 상대를 비웃으려면 그에 상응하거나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오길ㅋ
솔직히 9급, 행시, 사시, 로스쿨, 약대, 전문직
안 까이는 직종이 없던데
부산대 학부생들이 무턱대고 깔만큼 저런 직업 가진 분들이 만만하지도 않아보여요.
님 말씀대로 학부에서 1, 2학년들이 혹은 몇몇 근거 없는 자신감 충만한 분들이 그냥 까던데
요즘 제가 느끼는 게 특정 직업을 가지고 생계를 이어나간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게 생각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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