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야 이거해 저거해 이렇게 후임 부려먹듯이 부릴 생각은 없습니다.
성인사이에 존댓말 해야한다는것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1년간 같이살아야 하는 사이인데 그렇게 거리두고
네네 거릴 필요는 없진않을까싶은데
(저한테도 극존칭 쓰라고 할 ㅇ생각도없습니다.
형 오늘 롤 ㄱㄱ?? 뭐이런식도 전혀 기분안나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제가 1학년때 룸메 형이 말 편하게 놔서 그런가보다..
기분나쁜거없이 그냥 그랬는데
그냥 첫날에 만날때 안녕하세요. 정도하고 말편하게 해도되나요? 이런식으로 물어보고
편하게 하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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