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스트레슨데요, 다른 분들도 다 이러신가요? ㅠㅠ
계약만료가 2월초까지라 (중간에 양도하는 거 아님..!) 12월 말부터 방 보여준다고 자꾸 사람을 데려오시는데, 방 보여주는데 협조하기로 사전에 동의는 했지만 (심지어 비밀번호도 요구해서 알려줌)
하루에 세번씩 .. 오시니까 좀 불편하네요 ㅠㅠ 어떨땐 아무 말도없이 바로 오기도 하고, 문자 줘도 잠시후 방문하겠단 통보식 문자고...
주말인데 제 방에서 쉴 수가 없는 것 같아요 ㅠㅠ 이제 월초인데 한달 내내 이럴거 생각하면 스트레스네요 원래이런가요?
계약만료가 2월초까지라 (중간에 양도하는 거 아님..!) 12월 말부터 방 보여준다고 자꾸 사람을 데려오시는데, 방 보여주는데 협조하기로 사전에 동의는 했지만 (심지어 비밀번호도 요구해서 알려줌)
하루에 세번씩 .. 오시니까 좀 불편하네요 ㅠㅠ 어떨땐 아무 말도없이 바로 오기도 하고, 문자 줘도 잠시후 방문하겠단 통보식 문자고...
주말인데 제 방에서 쉴 수가 없는 것 같아요 ㅠㅠ 이제 월초인데 한달 내내 이럴거 생각하면 스트레스네요 원래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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