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상담 국내 해외

글쓴이2017.01.11 01:31조회 수 956댓글 9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내년 대학원 준비하고 있는 공대생입니다.

원래 학부 마치고 곧바로 해외가고 싶었으나
아마 국내에서 석사마치고 갈것같습니다

서포카에서 국내석사를 마치고 해외 가려는데
교수님께서 추천서를 잘안써주시나요?
물론 케바케겠지만 자대생 아니면 잘 안써준다고 들어서요...

정 안되면 석사 졸업뒤 경력쌓고 해외박사 지원 하고 싶습니다.

혹시 선배님 주위에서 저런 케이스를 보신적 계신가요?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음 석사만하고 가면 내가키운제자 느낌은 아니라서
    글케 큰 애정은 없으실꺼에요.
    그래도 왠만하면 추천서는 다 써주실꺼에요
    그래도 글케 큰 힘은 안써주실듯 니가 되던지 말던지라서
    해외 가려면 풀펀딩 받고가야는데
    요즘은 쉽지가않아서..
    돈많으시면 학부졸업때까지 영어성적맞추고
    학점이랑 자소서 어느정도 만들어놓고
    1년정도는 내돈으로 살겠다는 마인드로 가시는것도 나쁘지않을듯요
    더 좋은건 석사를 미국내에 이름 좀 없는곳이라도
    연줄 있는곳에가서 적응좀하고 박사를 좋은곳으로
    가는것도 좋아요 생활하면서
    미국에 대한 환상을 깨는것도 좋구요

    돈많으면 가기쉬워요
    돈없으면 그냥 서포카에서 하는것두 낫배드
    그러고 포닥을 상위권으로...
  • @유쾌한 꼭두서니
    조언 감사드립니다.
    돈은 많은 편이아니라...ㅠ
    영어성적은 일단 만들어뒀는데 연구실경험이 없어서 바로 박사가는건 힘들것같아서 일단 석사는 서포카에서 하려고합니다
  • 지도교수랑 어지간히 사이안좋은게 아니라면 다 써주실 거고, 추천서도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3장 이상씩 요구하는 학교도 있을것이니 자대 교수님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추천서도 중요하지만 논문/영어점수 준비 미리 잘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석사하면서 논문/영어 둘다챙기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둘중 하나는 학부때 마무리를 지어놓고 석사진학하시는게 좋으실겁니다.
    - 석사하면서 영어점수 못챙겨서 국내 박사로 돌리는 선배가 -
  • @기발한 타래붓꽃
    네 영어는만들어났습니다.
    석사때는 논문에만 전념하려구요...
    혹시 서포카쪽에 계신가요?
  • @글쓴이
    세학교중 한곳에 있습니다. 영어점수 있으시면 국내석사도 준비라시고 해박도 지원해보세요. 밑져야 본전입니다. 그리고 포닥때나가는 것고 좋지만 가눙하면 일찍나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기발한 타래붓꽃
    감사합니다 회시 저런 경우보신적 계신가요?
    자대생이 아닌 타대생인데 해박으로 가는 경우요..
  • @글쓴이
    타대의 경우 제 주위에는 없습니다. 지금 있는 학교 자대생의 경우에도 석사후에 해박가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학부졸후 바로나가는 경우는 꽤 있음). 그래서 가능하면 바로가는게 좋습니다. 국내 석사를 진학하게 되면 해박나가기가 힘들겁니다. (조건을 못맞춰서 혹은 현재 랩에 적응해버려서..)저같은 경우 논문은 있었지만 영어점수를 맞추자니 1년 반을 허비해야 했기에 접었습니다.(미국대학원의 경우 12월 ~ 1월 원서접수, 합격시 다음해 8월 출국)
  • 요즘 석박은 국내 최정상급 교수 밑에서 하며 실적 잘 쌓아 포닥을 노벨상 수상자/그분야 대가 밑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요.

    요즘 서포카 쪽 교수님들 인맥도 좋고 실력도 좋으니 나쁘지 않아요.
  • @정겨운 깨꽃
    포닥으로까지도 생각해봤으나 기회가 되면 최대한 빨리 나가고 싶어서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