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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110은 쉽게나오는 점수가 아닌데... L R 만점은 깔고가야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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텝스는 지문을 꼬는데 토플은 그렇지는 않아요.. 근데 스피킹이 주옥같아요.. 근데 장기적인 관점을 봤을때 텝스가 쓰레기 시험인것 맞으니 토플준비가 더 낫지않을까요.. 쓸때 없이 문항반응이론으로 점수 배점이상하고 지문난이도 이상한건 둘째치고 문장구조가 이상해요.. 텝스를 잘한다고 하면 영어를 잘하는게 아니지만 토플 110정도면 솔직히 영어 어느정도 한다고 생각되는디 토플 추천해드려요.. 토플 해놓으시면 난중에 외국대학원 가실때 도움이 될수도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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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민백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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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텝스 존나 어려워요. 900넘기는거 너무너무너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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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민백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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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응시료 생각하시면 후자가 낫죠.. 토플 한번 치는데 20만원인데.. 근데 영어실력 올리시려면 전자가 낫고 이건진짜 본인이 선택해야하는 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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텝스하세요. 비슷한 점수 필요하면 시험 응시 많이 하는게 좋은데 토플은 넘 비싸서 자주 못 쳐요. 텝스 신청하고 매달 계속 치세요.
편입이나 상위권전문대학원은 텝스나 텝스유형의 자체시험을 주로 보기도 합니다. -
@나쁜 피소스테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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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토플110 나온다고 절대 텝스 맘만 먹는다고 잘나오지 않아요. 텝스는 문법이랑 어휘 그리고 시간압박이 심하고
토플은 전영역 골고루 잘해야하는데
실제 영어실력과는 토플이 좀더 관련 있을지라도 텝스 따로 준비 안하면 토플 120이라도 텝스 900 못 넘어요.
저 같으면 외국대학 갈거 아니면 텝스할거 같아요. 토플 1번 치는 응시료가 텝스5,6번 치는 응시료로 알고 있어서 계속 치겠네요. 원하는 점수 나올때까지. -
유학파도 학원다녀서 120점 찍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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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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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미국유학 중학교부터 대학생까지한다음에 토플 120찍고 의전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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