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원론은 걍 암기구요
경제학원론은 이론의 이해를 바탕으로한 암기구요
회계원리는 가계부쓰는방법에 대해 배운다고 이해하시면 될거에요
경영 통계학은 그냥 좀 어려운건 걸로놓은 통계학이구요
경영학과학생이라고 입학하기전에 이 4과목에 대해 배워 온게 아니라 노베이스이기 때문에 타과라고 안될건 전혀없습니다.
저도 경제 복수전공 하면서 가끔 경영학 수업 몇 개 듣는 입장이라;;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회계 과목이나 재무관리 쪽은 재밌었고 투자론같은 건 직접 수강한 건 아니지만 흥미가 생기는데 그 이외의 과목들은 생각보다 너무 재미없어서 지겨웠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아무래도 경영학 특성 상 좀 추상적이고 모호한 얘기가 많아서 그런 게 아닐까 싶더군요.
마케팅 관련이 팀 발표 있어서 그렇지
마케팅관리 소비자행동론 유통관리론 광고론
다 비슷비슷 한거라서
그거 빼면 그냥 단순 암기라서 점수따기 쉬워요
팀 발표 중간만 해도 셤 잘치면 에이 이상 가능해요
근데 그 팀 발표가 개빡치긴 한데ㅋㅋㅋㅋ
타과 사람들이 듣기에 제일 부담 적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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