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말투 자체가 본인은 윗사람이다 엣헴 이런식이어서 이자식아 임마 이런말을 많이 써요;
방금도 컴퓨터 글씨크기 작다고 키워달라고 하면서 '작아져있어 인마!!!' 이러길래 '왜 나한테 그래;;' 하면서 저도 퉁명스럽게 말하게 됐거든요
(해주긴 했음... 내가 그렇게 해논거 아니라고 짜증내게됐죠)
'컴퓨터 글씨 어떻게 키우는거야? / 키워줄래?' 이렇게 말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옷도 '따뜻하게 입고다녀~' 이렇게 말하면되지 '밖에 추워 인마!!' 이렇게 말하니까 아빠 목소리가 듣기가싫을정도에요
방금도 컴퓨터 글씨크기 작다고 키워달라고 하면서 '작아져있어 인마!!!' 이러길래 '왜 나한테 그래;;' 하면서 저도 퉁명스럽게 말하게 됐거든요
(해주긴 했음... 내가 그렇게 해논거 아니라고 짜증내게됐죠)
'컴퓨터 글씨 어떻게 키우는거야? / 키워줄래?' 이렇게 말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옷도 '따뜻하게 입고다녀~' 이렇게 말하면되지 '밖에 추워 인마!!' 이렇게 말하니까 아빠 목소리가 듣기가싫을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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