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상경,국제 같은 경우에는 교환학생을 가서 학점을 이수 할 시에 학점을 많이 인정해주는데 공대같은 경우에는 학점 인정을 받는 과목이나 수도 한정적이라고 하더군요.. 6학점이 일선인데 이거 채워도 나머지는 잉여학점이 되버리니... 만약 한학기 교환학생을 가면 졸업이 늦어지는데 이런 손해를 감안하더라도 교환학생의 의미가 있는건가요?? 물론 교환학생을 감으로써 외국에서의 대학생활체험이랑 여행 다니면서 디게 힐링 될것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고민됩니다..
. 교환 갖다와보신 공대생 여러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과는 전기공학과 입니다
. 교환 갖다와보신 공대생 여러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과는 전기공학과 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