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강해보신분들!?ㅠㅠ
글쓴이
- 2017.02.03. 23:01
- 929
저 이번에 5개중에 2개는 전공이라서 아마 동기들 선배들 있을텐데
3개가 복수전공이라서 우연으로 아는사람 마주치는 일이 없다면 무조건 독강이에요
제가 학교 다니면서 독강 꽤 많이 해봤는데 갈수록 독강이 힘들어지는데
그 이유가 외롭다거나 심심하다거나 남 눈치보인다거나 하는게 아니라
결석한 날에 과제나 출첵 여부같은거 물어볼 수도 없구 공부하다 어려워서 모르는거 물어보려고해도
물어볼 사람도 없고 과제할때 정보공유도 못하고 ㅠㅠㅠ
그거때문에 뭐 독강할 때 성적을 못받은건 아니지만 스트레스가 좀 쌓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좀 독강하시는 분들 말도 좀 걸어보구 친해지고 싶고 한데
싫어할까봐 걱정되가지구요 ㅠㅠㅠ 혹시 독강인데 친구사겨본 경험 있거나
누가 말걸어오신 분? 계시면 어땠는지 좀 알려주세용 ㅠㅠ 친해지면 어캐 친해지는지..
살짝 말걸거나 질문하면 싫어할까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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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남자가 말걸어도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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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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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번에 독강인데 옆 분이 모르는 거 물어 오셨는데 기분 좋았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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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떡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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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강 들을 때 같은 독강인 분들한테 뭔가 동질감 들면서 먼저 말 걸어주면 고맙고 좋더라구여ㅋㅋ 저는 과제나 시험 관련해서 질문한 분 계셨는데 뿌듯하게 막 가르쳐드렸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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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누리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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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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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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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말걸어보시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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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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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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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창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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