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학년인데 3학년 때부터 느낀 거지만
학교는 새내기-그 위의 학번 위주로 항상 돌아가더라고요
특히 과행사가 의도하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늙은이들(상대적인 고학번)은
이제 중심이 아니기 때문에 좀 소외되는 경향이 있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1,2학년 때 즐기라는 말이 나오는 것 같아요 ㅠㅠ
이제 4학년인데 3학년 때부터 느낀 거지만
학교는 새내기-그 위의 학번 위주로 항상 돌아가더라고요
특히 과행사가 의도하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늙은이들(상대적인 고학번)은
이제 중심이 아니기 때문에 좀 소외되는 경향이 있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1,2학년 때 즐기라는 말이 나오는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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