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느끼는건데
대가없이 남 부탁 들어주는걸 너무 잘해요.
그게 몸에 배겨버렸어요...
내가 이렇게 해준다고
모르던여자가 나한테 호감가지는것도 아니고
제가 돈을 더 버는것도아니고, 그렇다고
다른사람이 똑같이 저한테 친절하게 대해주는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항상 부탁들어주고나서 열심히 도와주고나면
결과는 없고 허무하고...
이제부터 그렇게 안살아야겠다
스스로 약속했는데도 몸에 배겨서그런지
오늘도 덥석 부탁을 받아버렸네요.
"아 ~그럼요 당연하죠." 어느새인가 이렇게
말하고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니,...
대가없이 남 부탁 들어주는걸 너무 잘해요.
그게 몸에 배겨버렸어요...
내가 이렇게 해준다고
모르던여자가 나한테 호감가지는것도 아니고
제가 돈을 더 버는것도아니고, 그렇다고
다른사람이 똑같이 저한테 친절하게 대해주는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항상 부탁들어주고나서 열심히 도와주고나면
결과는 없고 허무하고...
이제부터 그렇게 안살아야겠다
스스로 약속했는데도 몸에 배겨서그런지
오늘도 덥석 부탁을 받아버렸네요.
"아 ~그럼요 당연하죠." 어느새인가 이렇게
말하고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니,...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