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해서 2년째 사는데 작년엔 소음문제 별로 없어서 이 건물이 방음이 잘되는가보다 했는데... 그냥 작년에 옆집살던 분이 조용했던거였네요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새벽에도 떠드는소리 나고 쿵쿵거리고 더 짜증나는건 분명 어디가 시끄럽긴 시끄러운데 옆집인지 윗집인지 앞집인지 모르겠다는거에요ㅋㅋㅋㅋ 확실하면 문앞에 포스트잇을 쓰던가 할텐데. 아까도 피곤해서 잠깐 눈붙였다가 시끄러워서 깨고.. 그냥 한탄글 써봤습니다ㅜㅜ 다음자취방은 꼭 방음 기본은 되는 곳으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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