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작년 1학기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래서 나름 열심히 다가가보고 혼자 별의별짓을 다 했는데 여름방학을 기점으로 못 보게돼서 마음이 식어가다가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에 마음을 완전히 접었어요.
다시 그때처럼 별의별짓을 다 해보고싶은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떤 남자를 봐도 떨림이 없고 다가가고 싶은 마음조차 안 드는데.... 너무 외롭네요..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생겨 그 사람에게 집중하고싶어요.
혹여나 작년처럼 실패로 끝난다고해도 말이죠..ㅋㅋㅋ
주저리주저리.. 솔로분들 모두 힘냅시다!!
그래서 나름 열심히 다가가보고 혼자 별의별짓을 다 했는데 여름방학을 기점으로 못 보게돼서 마음이 식어가다가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에 마음을 완전히 접었어요.
다시 그때처럼 별의별짓을 다 해보고싶은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떤 남자를 봐도 떨림이 없고 다가가고 싶은 마음조차 안 드는데.... 너무 외롭네요..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생겨 그 사람에게 집중하고싶어요.
혹여나 작년처럼 실패로 끝난다고해도 말이죠..ㅋㅋㅋ
주저리주저리.. 솔로분들 모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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