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공직에 꿈을 가져서 도전하는 사람과
취업에 실패하거나 이도저도 안되서 도전하는 사람의 비율이 어느정도될까요?
물론 5급 고시와 7급도 상위권대학들이 많이 지원하는데다가 인원도 너무 적으니 제외하고
대다수가 준비하는 9급으로 봤을때요.
후자의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을까요?
취업에 실패하거나 이도저도 안되서 도전하는 사람의 비율이 어느정도될까요?
물론 5급 고시와 7급도 상위권대학들이 많이 지원하는데다가 인원도 너무 적으니 제외하고
대다수가 준비하는 9급으로 봤을때요.
후자의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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