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같이 수업 듣고싶어서 그런 건 알겠지만,
가끔 인기수업이나 앞자리에 앉아야만 교수님 말씀이 들리는 수업 같은 경우에 좋은 자리에 자리가 비어서 앉으려고 하면 자리 있다고 말씀하실 때가 많더라구요..
전 이게 도서관이나 열람실에서 옆자리에 공책 하나 올려놓고 자리 맡아주는 거랑 별반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해요.
다들 일찍 강의실 도착한대로 원하는 자리가 있는 거고 앉고싶은 자리 앉는건데 오지도 않은 분은 친구덕에 편하게 (심지어 지각해서) 오시고나서도 좋은 자리에 앉아서 강의 듣는 거 보면 기분이 안좋아요. 그 자리 맡아주신 분도 이해도 안 가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ㅜㅜ
가끔 인기수업이나 앞자리에 앉아야만 교수님 말씀이 들리는 수업 같은 경우에 좋은 자리에 자리가 비어서 앉으려고 하면 자리 있다고 말씀하실 때가 많더라구요..
전 이게 도서관이나 열람실에서 옆자리에 공책 하나 올려놓고 자리 맡아주는 거랑 별반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해요.
다들 일찍 강의실 도착한대로 원하는 자리가 있는 거고 앉고싶은 자리 앉는건데 오지도 않은 분은 친구덕에 편하게 (심지어 지각해서) 오시고나서도 좋은 자리에 앉아서 강의 듣는 거 보면 기분이 안좋아요. 그 자리 맡아주신 분도 이해도 안 가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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