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토전의 본질은 조선과랑 토목과가 한데모여
돼지머리를 사이에두고 경합대회를 하는것이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두 과 중에 돼지머리를 가져가는 과가 당 해 취업이 잘된다는 속설이 있다.
하지만 12년도 조토전 이후로 두 과 모두 취업률이 개패망하고있는걸보면 돼지머리가아니라 사람대가리를 가져다놔도 안될거같다.
아맞다 토목과는 흡수됐다.
돼지머리를 사이에두고 경합대회를 하는것이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두 과 중에 돼지머리를 가져가는 과가 당 해 취업이 잘된다는 속설이 있다.
하지만 12년도 조토전 이후로 두 과 모두 취업률이 개패망하고있는걸보면 돼지머리가아니라 사람대가리를 가져다놔도 안될거같다.
아맞다 토목과는 흡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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