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랑 얘기를 하던중 결혼 후 아이를 안낳겠다하니 어머니가 아이는 낳아야하지 않겠냐고합니다.
이거는 남편과 아내의 선택이아닌가요?
몇년이 지난후에
전 결혼후 아이낳는거는 좋은점도 많겠지만 여유롭게 살고있지못해 여유를 즐기고싶고 아내와도 놀러다니고 하고싶습니다.
(전 20대 중반 남자 )
전 부모님이 아이를 낳아라 말라 하는것에 참견하는게 정말 싫네요.
종교도 가라마라 여자친구도 사겨라마라하는데 진짜 너무 참견이 많은게 아닐까요? 너무 삻어집니다.
진짜 진지한 고민입니다.
이거는 남편과 아내의 선택이아닌가요?
몇년이 지난후에
전 결혼후 아이낳는거는 좋은점도 많겠지만 여유롭게 살고있지못해 여유를 즐기고싶고 아내와도 놀러다니고 하고싶습니다.
(전 20대 중반 남자 )
전 부모님이 아이를 낳아라 말라 하는것에 참견하는게 정말 싫네요.
종교도 가라마라 여자친구도 사겨라마라하는데 진짜 너무 참견이 많은게 아닐까요? 너무 삻어집니다.
진짜 진지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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