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피누에서 여자들은 길막 많이 한다는 글을 자주 봐서 놀랬어욤...
왜냐면 전... 제가 항상 먼저 비켜가니깐 '길막' 자체를 느껴본적이 별로 없어요....
혼자든 여럿이든 남자든 여자든 개든 고양이든 1m 이하로 접근시 제가 비킵니다
이런 삶을 2n 살았는데 느끼는바로는...
남자든 여자든 3명이상 무리는 이동을 잘 안합니다...... 뭐랄까.... 그냥 큰 덩어리 같은 느낌이예요
돌아서 가는게 귀찮긴 해도 머... 고작 몇걸음 차이
딱히 짜증나지도 않음....
그리고 혼자가는 사람이 무리로 가는 사람보다 빠르고
혼자가는 남자가 혼자가는 여자보다 빨라요
다리길이가 다르니까 당연하겠지마는....
머... 근데 이것도 천천히 가는 사람은 제치면 되니까 별로 머.... 신경 안쓰임
그냥 그랬어욤....
나는 못 느꼈는디 그렇게 느끼신분들이 많다고 하니까 신기해서.... 끄적여봅니다
왜냐면 전... 제가 항상 먼저 비켜가니깐 '길막' 자체를 느껴본적이 별로 없어요....
혼자든 여럿이든 남자든 여자든 개든 고양이든 1m 이하로 접근시 제가 비킵니다
이런 삶을 2n 살았는데 느끼는바로는...
남자든 여자든 3명이상 무리는 이동을 잘 안합니다...... 뭐랄까.... 그냥 큰 덩어리 같은 느낌이예요
돌아서 가는게 귀찮긴 해도 머... 고작 몇걸음 차이
딱히 짜증나지도 않음....
그리고 혼자가는 사람이 무리로 가는 사람보다 빠르고
혼자가는 남자가 혼자가는 여자보다 빨라요
다리길이가 다르니까 당연하겠지마는....
머... 근데 이것도 천천히 가는 사람은 제치면 되니까 별로 머.... 신경 안쓰임
그냥 그랬어욤....
나는 못 느꼈는디 그렇게 느끼신분들이 많다고 하니까 신기해서....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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