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기 싫어서 물어봅니닿ㅎㅎ
내몸하나 간수하기도 힘든 세상이라 결혼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데
비혼은 포기보다는 자발적으로 결혼을 하지않겠다는 의미가 강해서요.
비혼주의를 택하신 분들이 있는지 궁금하네여
저는 어렸을때부터 어른들로부터 결혼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그런가 선뜻 비혼을 결심하긴 어렵네요
물론 강제적 비혼이 될 수도...ㅠㅠ
몇년뒤면 비혼에 대한 사회적 시선도 많이 달라질까요?
그때되면 맘편히 선택할 수 있을거같은데..
내몸하나 간수하기도 힘든 세상이라 결혼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데
비혼은 포기보다는 자발적으로 결혼을 하지않겠다는 의미가 강해서요.
비혼주의를 택하신 분들이 있는지 궁금하네여
저는 어렸을때부터 어른들로부터 결혼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그런가 선뜻 비혼을 결심하긴 어렵네요
물론 강제적 비혼이 될 수도...ㅠㅠ
몇년뒤면 비혼에 대한 사회적 시선도 많이 달라질까요?
그때되면 맘편히 선택할 수 있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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