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글을 쓰다쓰다 참다참다 안되서
직접 찾아갔습니다
원룸이구요
마침 사람있더군요
과잠보니 경영학과인거같던데
죄송하다고는 하는데
그건겉표현이고
내면은 좀 이해해주면 안되는식의 논리표현쓰던데...
웃긴건
자기는 창문으로 담배피고
자기집안은 공기청정기 풀로 돌리고 있더군요
이에 머라하니 무슨 표현의자유 예들면서
자기 자유권이니 머니 씨부리던데..계속 반박하니깐(물론 제가 아주살짝 성질이 나기는했지만)
제가 무섭다면서
가급적 안와주셨으면 한다는데...
아니면 뭐지 가택 무슨법으로 할꺼라며 적반하장이네요
허허...
이거 피해자는 법적 수단이 없으니 너무힘드네요..
가뜩에나 집에서 운동하는데, 윗몸일의키기등 할때 냄새나면 바로 기분이 잡치더군요..
어떻게들 대처하시나요..
원룸아줌씨는 나몰라이고..허..
직접 찾아갔습니다
원룸이구요
마침 사람있더군요
과잠보니 경영학과인거같던데
죄송하다고는 하는데
그건겉표현이고
내면은 좀 이해해주면 안되는식의 논리표현쓰던데...
웃긴건
자기는 창문으로 담배피고
자기집안은 공기청정기 풀로 돌리고 있더군요
이에 머라하니 무슨 표현의자유 예들면서
자기 자유권이니 머니 씨부리던데..계속 반박하니깐(물론 제가 아주살짝 성질이 나기는했지만)
제가 무섭다면서
가급적 안와주셨으면 한다는데...
아니면 뭐지 가택 무슨법으로 할꺼라며 적반하장이네요
허허...
이거 피해자는 법적 수단이 없으니 너무힘드네요..
가뜩에나 집에서 운동하는데, 윗몸일의키기등 할때 냄새나면 바로 기분이 잡치더군요..
어떻게들 대처하시나요..
원룸아줌씨는 나몰라이고..허..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