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든 이과든 자기하기 나름이에요.
이과도 노력 안하면 그냥 의미없고
문과라도 노력하면 꽤 잘벌고 삽니다.
그리고 대기업도 대기업 나름이에요.
단편적인 수치만 가지고 평가할 순 없습니다.
물론 문과가 상대적으로 취업률이나 취업의 질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지만
성적좋고 노력하는 그룹들 보면
항상 문이과 상관없이 꽤 잘 살더군요.
뭐 하여간 본인은 뭐 하시나요?
어떤 대단한 분이시길래 훈수두십니까?
이과도 노력 안하면 그냥 의미없고
문과라도 노력하면 꽤 잘벌고 삽니다.
그리고 대기업도 대기업 나름이에요.
단편적인 수치만 가지고 평가할 순 없습니다.
물론 문과가 상대적으로 취업률이나 취업의 질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지만
성적좋고 노력하는 그룹들 보면
항상 문이과 상관없이 꽤 잘 살더군요.
뭐 하여간 본인은 뭐 하시나요?
어떤 대단한 분이시길래 훈수두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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