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 중에서 너무 까탈스러운 분들

참혹한 노간주나무2017.04.27 10:58조회 수 1947추천 수 8댓글 15

    • 글자 크기
차라리 일반 도서관말고
학과에서 운영하는 정독실 들어가세요.
인문대 같은 경우 진현재도 있고
사회대에도 정독실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경영대라든지 어느 학과든 정독실 비슷한
제도가 있는데
공시생이 무슨 벼슬도 아니고
맨날 인상쓰면서 분위기 싸하게 하나요.
공부 열심히 하는 것도 좋고
도서관에서 매너 지키는 것도 좋긴 한데
사람이 뭔 기계도 아니고 어떻게 실수 한 번 안 하나요?
    • 글자 크기
부산대앞 kt대리점 (by 처절한 매발톱꽃) 학교 가까운 세탁소 어디에 있을까요?? (by 고상한 독일가문비)

댓글 달기

  • ????
  • @잘생긴 갈퀴나물
    공시를 벼슬로 아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 공시생을 싸잡아서 욕하는 글같은데
    피트를 공부하든 전공을 공부하든 깐깐한 사람은 다 있는데 공시생 꼭 찝어서 말하는 이유가 뭔가요
  • @더러운 겹황매화
    싸잡아서 욕하는 건 아닙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지나치게 까탈부리는 사람들 한정이고요.
    물론 핏딧이나 다른 시험도 포함됩니다.
    제가 문과다보니 대표적으로 공시생을 이야기했지만요.
  • @글쓴이
    글과 댓글 앞뒤가전혀 안맞는듯ㅋㅋ
  • 공시생만 그런건 아니고 공부하는 사람들 중에 그런식으로 남들 보고 인상쓰는 사람들 자기가 소리 틱틱 내고 피해주는 건 모르는 분들 많더라고요......웃김ㅋㅋㅋ
  • 예민한가봐요 맘에 여유가 없겠죠
  • 실수든 뭐든 집중에 방해되면 인상은 누구나 쓰이지 않나요? 저 그냥 평범한 학부생인데 알람 울리면 빨리꺼도 반사적으로 쳐다보고 찡그려지는데 그런게 잘못이라는건가요? 언제부터 도서관에서 실수하는 사람들이 그냥 인상쓰는것도 못하게 할 권리가 있었나요? 글이 너무 이상하네요..
    소리지르고 때리고 나와서 욕하고 그런거면 말도 안하겠는데 찡그리는걸로 뭐라하다니..
  • 실수 한 번 했으면 다시는 실수 안하시면 될것을...
  • 도서관에서 얼마나 공부안하길래 소리도 안내고 인상쓰는거 지켜볼 여유가 ㄷㄷ...(공시생아님)
  • 이곳은 공시생은 아닌데 글쓴이 까는 분들의 전쟁터가 되겠군요 ㅋㅋ
  • 원래 공무원 공부하는사람들이 그런사람들 비율이 높아요
    괜히 갈데 없는 사람들이 모여있겠어요 ㅋㅋ
  • 뭐지;; 예상과는 다르게 비난이 많네. 전 독서실에만 가도 공시오패스 많이 볼수 있음. 숨쉬는게 거칠다는 거랑 바로 옆에 화잘실있는데 화장실 문닫을 때 세게 닫느다는 포스트잇 2번 받아본적 있음. 정작 지는 담배피고 들어올땨 냄새때문에 ㅈ같게 만드는데 ㅋㅋ 쨌든 무시가 답임. 그런놈들 대개 꼴에 마지막 남은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상대햐봤자 길어지고 따증만 남음
  • 그런분들은 독서실에서도 예민해요ㅋㅋㅋ문여는소리 시끄럽다고 하질 않나
  • 남 공부하는거까지 찝적거리냐 ㅋㅋ 디질라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93957 월수 한국 고대사 레포트 주제5 방구쟁이 홍단풍 2017.04.27
93956 연도...2 해괴한 으아리 2017.04.27
93955 2017 pnu다이어리 관련요7 화사한 우산나물 2017.04.27
93954 박성웅 존잘14 절묘한 대극 2017.04.27
93953 학교근처에 이어폰 파는 곳7 촉촉한 수크령 2017.04.27
93952 부전공 신청시1 귀여운 달래 2017.04.27
93951 행정법 출석부를때1 재수없는 벌개미취 2017.04.27
93950 요즘날씨에1 깨끗한 왕솔나무 2017.04.27
93949 .18 싸늘한 자운영 2017.04.27
93948 커빌 근처 대자보3 눈부신 만수국 2017.04.27
93947 저보다 나이많은 분 차단하는건 너무 예의없나요...26 멍한 숙은처녀치마 2017.04.27
93946 기계공학개론 수업들으셨던분들4 멋쟁이 며느리밑씻개 2017.04.27
93945 .4 때리고싶은 흰꽃나도사프란 2017.04.27
93944 일회용 도시락 용기 파는곳???4 서운한 자주괭이밥 2017.04.27
93943 문창회관 학식이요3 착잡한 아왜나무 2017.04.27
93942 오늘 이영화 볼까합니다..10 다부진 자귀풀 2017.04.27
93941 부산대앞 kt대리점3 처절한 매발톱꽃 2017.04.27
공시생 중에서 너무 까탈스러운 분들15 참혹한 노간주나무 2017.04.27
93939 학교 가까운 세탁소 어디에 있을까요?? 고상한 독일가문비 2017.04.27
93938 오늘 창공 수업하나요? 치밀한 협죽도 2017.04.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