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나이많은 분 차단하는건 너무 예의없나요...

글쓴이2017.04.27 13:21조회 수 1704추천 수 2댓글 26

    • 글자 크기
자세히 말하긴 좀 그렇지만 익명이니 용기내서 써봐요ㅠㅠ

일주일쯤전에 어떤 식당 사장님? 점장님? 인 분이 제 번호를 받아가셨어요

번호딴다는 느낌이 아니라 계산하면서 불러달라고 하시기에 포인트 적립되는줄 알고 말한거예요

그러다 이번주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오길래 안받았는데 카톡으로 번호 검색해서 보니까 그분이시더라고요

작업걸거나 집적거리거나 하신건 아니지만 제가 불편해서 차단해놓은 상태인데 그래도 삼촌뻘되시는 분한테 너무 예의없나 싶어서 여쭤봅니다...

당연한거지만 개인적으로 연락주고받을만큼 친한 사이도 아니고, 그 곳에서 알바한적도 없고 3~4번 간게 전부에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나한테 할매가 그래도 전 차단합니다
  • @발랄한 두릅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4.27 13:32
    첫댓의 중요성ㅋㅋㅋㅋㅋ 제가 너무 예민한가 걱정했는데 그렇진 않나보네요
  • 나한테 할배가 그래도 전 차단합니다
  • 김칫국ㅋㅋㅋㅋ
  • @어두운 털중나리
    글쓴이글쓴이
    2017.4.27 13:33
    그럼 혹시 사장님이 먼저 전화하는 이유 짐작가는거 있으신가요?
    보통 이벤트 안내는 문자로 하던데
  • @어두운 털중나리
    글쓴이글쓴이
    2017.4.27 13:34
    아 그리고 논점을 잘못 짚으셨는데 집적거리는 사람 어떻게 해요가 아니라 차단하는게 예의에 어긋나는지 질문드린겁니다
  • @글쓴이
    차단을 하려는 이유가 나는 이 사람이 별로인데 이 사람이 나한테 집적거릴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심리가 기저에 깔려있는데 뭐가 논점일탈인가엽? 전제가 그러한데. 그럼 님이 왜 그 분을 차단하려고 하는 거죵? 김칫국 ㄴㄴ. 그 분이 다른 선의를 가지고 님 번호를 사적으로 가져갔을 가능성을 배제시키진 마세영 ㅎㅎ
  • @어두운 털중나리
    글쓴이글쓴이
    2017.4.27 22:50
    집적거릴 가능성이 농후하다가 아니라 친해질 생각이 없는데 친해지려고 해서 그런거에요ㅎ 친해지는거랑 집적거리는건 다르니까요
    다른 선의는 어떤게 있는지 들어나 봅시다
  • 사장님이 미쳤어요
  • 많이가깝지않은이상 차단해도 괜찮을거같아요
  • @돈많은 해당화
    글쓴이글쓴이
    2017.4.27 14:30
    나이 있으신분이라 문자라도 보내야하나 했는데 답변 감사합니다
  • 연락을 왜했는지가 중요하죠.

    나이가 과하게 많으면.. 문제있는 사람 아니겠어요 ?
  • @특이한 애기참반디
    글쓴이글쓴이
    2017.4.27 15:44
    왜 했는지는 제가 전화 안받고 바로 차단해서 알 수는 없네요ㅠㅠ
    얼마부터 나이가 과하게 많다고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30대는 절대 아니에요.. 잘하면 띠띠동갑도 될거 같은데
  • @글쓴이
    띠띠 동갑이 따로 연락해서 무슨말을 할지는 뻔한데요?

    차단 잘 하셨네요.

    근데 다음부턴 이유도 들어보시길
  • @특이한 애기참반디
    글쓴이글쓴이
    2017.4.27 16:06
    원래 모르는 번호로 전화오면 안받아서요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 차단한거 상대방은 모르는데 뭔상관이에요ㅋㅋ 예의 차릴 일도 아닌것 같은데 내가 싫으면 그냥 하시면 돼요!!!
  • @슬픈 오이
    글쓴이글쓴이
    2017.4.27 16:24
    근데 전화 안받고 만약 문자도 보냈는데 제가 계속 무시하면 눈치는 채시지 않을까요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 @글쓴이
    지난글도 봤는데 아무리 단골? 이라 해도 나이먹은 아저씨가 대학생한테 쓸데없이 자꾸 말을 왜 걸어요ㅋㅋ 꼭 필요한 대화도 아니던데 그 사람이 이상한거니까 저가틈 그냥 씹을거고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눈치를 채든지 말든지
  • @슬픈 오이
    글쓴이글쓴이
    2017.4.27 18:09
    저는 처음쓰는건데 이런 일이 없진않나봐요ㅠㅠ 3~4번 간게 전부라 단골이라기엔ㅋㅋㅋ
    신경끄고 지내야겠네요
  • 100포센트 님한테 함 해볼라고 들이대는거
  • @찬란한 시계꽃
    글쓴이글쓴이
    2017.4.27 18:11
    연락한 이유를 못 들어봐서 섣불리 말할순 없는데 저는 그 분이랑 할말도 없고 대화할 이유도 없어서요
    그래서 바로 차단했는데 혹시 문자 한통이라도 보내는게 맞나 싶어서 여쭤봤어요.. 의견은 감사합니다ㅠ
  • @글쓴이
    ㄴㄴ 님하고 아무상관 없으면 걍 차단하고 연락하지마요.
  • @찬란한 시계꽃
    글쓴이글쓴이
    2017.4.27 18:46
    네 알겠습니다!
  • 나한테 조상이 그래도 전 차단합니다
  • @냉정한 등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4.27 20:41
    으앙ㅋㅋ 넵
  • @글쓴이
    조상님은 존중합시다. 조상공경이 나라를 바꿉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