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말하긴 좀 그렇지만 익명이니 용기내서 써봐요ㅠㅠ
일주일쯤전에 어떤 식당 사장님? 점장님? 인 분이 제 번호를 받아가셨어요
번호딴다는 느낌이 아니라 계산하면서 불러달라고 하시기에 포인트 적립되는줄 알고 말한거예요
그러다 이번주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오길래 안받았는데 카톡으로 번호 검색해서 보니까 그분이시더라고요
작업걸거나 집적거리거나 하신건 아니지만 제가 불편해서 차단해놓은 상태인데 그래도 삼촌뻘되시는 분한테 너무 예의없나 싶어서 여쭤봅니다...
당연한거지만 개인적으로 연락주고받을만큼 친한 사이도 아니고, 그 곳에서 알바한적도 없고 3~4번 간게 전부에요.
일주일쯤전에 어떤 식당 사장님? 점장님? 인 분이 제 번호를 받아가셨어요
번호딴다는 느낌이 아니라 계산하면서 불러달라고 하시기에 포인트 적립되는줄 알고 말한거예요
그러다 이번주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오길래 안받았는데 카톡으로 번호 검색해서 보니까 그분이시더라고요
작업걸거나 집적거리거나 하신건 아니지만 제가 불편해서 차단해놓은 상태인데 그래도 삼촌뻘되시는 분한테 너무 예의없나 싶어서 여쭤봅니다...
당연한거지만 개인적으로 연락주고받을만큼 친한 사이도 아니고, 그 곳에서 알바한적도 없고 3~4번 간게 전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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