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게 무슨 말이에요 그래서 부대에 전화걸면 그 사람이 받아서 안 된다고요? 요즘은 부대별로 카페도 있고 밴드도 있고 심지어는 장병 엄마들이 중대장한테 카톡 보내서 묻기도 한다던데 아무튼 그럼 그보다 상급부대에 전화해서 OOO보호자인데 드릴 말씀이 있다, 이렇게 얘기 꺼내면 되지 않아요?
다들 제정신들인지 왜 개인적인 일을 가지고 공적으로 접근하려하지요?? 민간인 시절 개인적 도덕문제라면 사적으로 풀어야죠, 무슨 사병의 계급을 이용한 접근을 하려합니까? 그게 민사소송을 걸만한거면 경찰서에 찾아가시면되는거고요 본인 할말있다고 사적인일을 간부를 통해 접근, 해결하려는건 무슨 말도안되는 행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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