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활동을 해야할까요?

글쓴이2017.05.03 22:27조회 수 924댓글 12

    • 글자 크기

지금 4학년 1학기고 아직 휴학은 한번도 안했어요.

졸업빨리하고 공무원 준비하려고 이때까지 한 게 없습니다 정말루요.

흔한 봉사활동도 한 번 안해봤고 동아리라고 해봤자 운동하는 동아리 하나 하고 있어요.

요즘 공기업쪽으로 갈 생각하고 있는데, 사기업이든 공기업이든 자소서에 뭘 써야할텐데

제 이야기를 풀어낼 껀덕지가 없어요. 물론 취업을 위해 뭘 하겠다는 생각 자체가 슬픈 얘기지만

동기가 무엇이 됐든 일단 뭘 하면 새로운 걸 느낄 거 같아요. 요즘 힘든 일도 있어서 뭘하고 싶네요.

혹시 추천하시는거 있으신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공감해요.. 저도 딱 똑같은 처지라...ㅜㅜ
  • @겸연쩍은 물아카시아
    글쓴이글쓴이
    2017.5.3 22:43
    봉사동아리 들기도 뭣한 나이고 뭘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 여행한번 다녀오시는건 어떤가요?
    앞으로 취업해서 직장다니면 길고 여유있게 여행못갈거에요ㅠㅠ
  • @무례한 참나물
    글쓴이글쓴이
    2017.5.3 22:45
    저도 그 생각했는데 휴학하려면 1년을 해야해서 고민중이에요.. 맘같아선 그러고싶은데, 여행안가고 취준 더 하면 좀더 좋은 곳에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궁 ㅠㅠ
  • 개인적으로 '졸업빨리하고 공무원 시험 준비하려고' 부분이 제일 안타깝네요.
    공시에 붙을지 안 붙을지도 모르는데 마냥 졸업 빨리해야지 생각한게
    위험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학기 중이나 방학 때 공시 준비해보시거나
    다른 자격증 준비해놓으신 건 없으신가요?
    공무원 뽑을 때 가산점 받는 자격증은요?
    정말 아무것도 하신게 없고 성적만 챙기셨다면
    어학성적이랑 자격증부터 지금이라도 준비해보심이 ^^;;
  • @건방진 루드베키아
    글쓴이글쓴이
    2017.5.3 22:56
    음.. 토익정도는 해놨었어요 딱 그정도였네요. 한국사나 컴활도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해요!
  • @글쓴이
    이번 연휴라든지 아니면 앞으로 있을 연휴라든지
    꼭 한 번은 여행갔다오시는 것도 추천해요.
    사회나가면 못 가는 사람들이 많은 데다가
    일본이나 동남아 정도는 3-4일 둘러보고 와도
    꽤 재미있고 추억이 되더라고요 ㅎㅎ
  • @건방진 루드베키아
    글쓴이글쓴이
    2017.5.3 23:04
    해외여행은 일본 2번 다녀왔어요. 제가 말하는 활동은 음.. 예를들어 금융공기업 준비생의 경우 학술동아리나 경제관련 동아리 많이하던데, 저는 뭘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ㅠㅠ
  • @글쓴이
    동아리보단 대외행사 부분을 알아보시는게 더 괜찮을 것 같아요. 제 경우 꾸준히 참여하는 대외 활동이 있는데 봉사 시간 + 연수 시간 계속 쌓고 있어 나중에 꽤 도움될 것 같네요. 학교 홈페이지 같은데 잘 찾아보시면 꽤 참여할만한 활동이 많습니다.
  • 졸업을하고 공시를 하지마시구..지금휴학하고 바로 시작하세여 합격하면 남은 1학기도 즐겁게 시험준비할때 심리적 안정감도 큽니다ㅠ
    졸업후준비생이..
  • @꾸준한 영춘화
    글쓴이글쓴이
    2017.5.3 23:04
    공시보다는 공기업 준비쪽으로 기울고 있어요.. 공무원도 좋긴하죠 ㅠㅠ 감사해요
  • @꾸준한 영춘화
    저랑 같은 상황이시네요ㅠㅠㅠ 힘냅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