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간편한건 학식인거같아용..근데 장기간 중도다니면서 하루세끼 학식먹다보면 소화도 잘안될때가있고 금정 혼밥 진짜 오래하다보면 외롭고 밥먹는것조차 지칠때가 있는데..저는 가끔 한끼정도는 아침에 미숫가루 타와서 중도옆쉼터에서먹거나 흰우유+기본빵 프로틴바 견과류 등등 먹어용...근데 젤 좋은건 탄수화물을 최대한 안먹는게 좋습니당..우리 몸이 탄수화물에 너무나 익숙해있어서 첨엔 탄수화물 섭취안하면 넘나 배고프고 배에서 소리나는거 같고 힘든데..2주 이상 견디면 적응됩니당..학식꼬박챙겨먹으면 에너지대사에는 전혀 문제없습니당..간식도 버릇입니다..간식먹는 루틴이 생기면 계속 일정한 시간대에 먹게될것이고 안먹으면 안먹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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